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홈 인테리어 BEST 3

전체기사 2021-05-17 20:55:00
[웹데일리 김세인 기자] 평년보다 높은 5월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일 기상청 온라인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5월은 평균 보다 70%가량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때 이른 더위에 관련 상품 수요도 늘었다.

문제는 코로나19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다른 형태로 해소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훌쩍 떠나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휴양지 테마 인테리어, 야외 캠핑 감성을 낼 수 있는 소품 등이 인기다.

◇ 5월 : 레트로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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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코뷰

레트로 보헤미안은 빈티지한 보헤미안 요소에서 영감을 얻은 여유롭고 멋스러운 스타일이다.

헤이즐넛, 선셋 골드, 번트 오렌지, 시나몬스틱, 애스펀 그린 등 이국적인 컬러가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에스닉한 무드의 러그를 더해주면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해먹, 가리개 커튼 로브, 테슬 실내화 등 소품 등을 더해주면 실내에서도 충분히 보헤미안 감성 캠핑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진다.

◇ 6월 : 보태니컬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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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코뷰

대표 휴양지 발리에 간 듯한 느낌을 즐기고 싶다면 보태니컬 발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추천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싱그러운 초록빛, 대나무, 자연 그대로의 라탄, 수초 등 천연 소재로 방을 꾸미면 초록빛의 생기 넘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인테리어 업체 데코뷰가 선보인 '프리미엄 라탄 대자리 여름 러그'가 대표적이다. 자연적인 컬러감, 천연 보냉 소재로 시원한 여름 홈캉스 분위기를 자아낸다. 쿠션 커버나 패브릭 포스터, 라탄 소품을 더하면 나만의 발리 리조트가 완성된다.

◇ 7월 : 산토리니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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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코뷰

그리스 산토리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은 블루와 화이트, 해수욕장 모래를 연상시키는 샌드 베이지 컬러다.

전체 인테리어를 바꾸는 것이 어렵다면 색 조합이 쉬운 블루·화이트 톤 쿠션, 러그 등을 교체해보자. 여기에 커튼, 라탄 소재 바구니 등을 더하면 집에서도 지중해 바다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김세인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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