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배달 앱 '배달통', 다음달 24일 서비스 종료

전체기사 2021-05-20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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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달통 홈페이지 캡처
[웹데일리 김세인 기자] 배달 앱 '배달통'이 다음 달 24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배달통 운영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는 20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심 끝에 DH코리아가 위탁 운영해 온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며 "배달통을 이용해주신 사장님들과 고객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 사업 종료가 임직원과 라이더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달통은 2010년 국내 최초로 등장한 배달 앱이다. 이후 2015년 4월 DH에 인수돼 DH코리아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외식업계는 DH가 국내 2위 배달 앱인 요기요 매각에 앞서 실적이 부진한 배달통을 정리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세인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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