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부터 환경까지' 한 번에 잡는 신상 클렌징 Best 3

전체기사 2021-05-31 13:30:00
[웹데일리 이세린 기자] 사계절 중 클렌징의 전성기, 여름이 도래했다. 같은 클렌징이라도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뷰티 업계인 만큼 유행을 타기 마련이다. 특히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날에도 위생과 피부 건강을 위해 클렌징은 꼭 한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클렌징 품목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중요성과 제품 선택 기준이 높아진 카테고리이다. 또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 가치소비를 하는 MZ세대에게 지구와 피부에 모두 안전한 성분, 패키징, 마케팅 행보는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에 세정력은 물론 피부와 환경에 자극을 주지 않는 착한 성분을 기반으로 세안 후 피부 컨디션을 높여주는 새로운 클렌징 제품들이 MZ세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코로나 시대 속 맞이하는 여름, 피부 컨디션을 책임질 신상 클렌징 아이템을 소개한다.

◇ 유해 성분은 최소화하고, 비누의 장점은 살린 비건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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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버터 모이스처 바 / 사진제공=쥬스투클렌즈

유효한 성분만을 압착하는 비누는 플라스틱 패키징이 필요하지 않아 최근 ‘플라스틱 프리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늘어난 인기에 뷰티업계도 클렌징 바 형태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선보인 클렌징바 ‘클린버터 모이스처 바’는 유해 성분은 최소화하고, 비누의 장점은 살린 비건비누이다.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염료, 합성향료,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클린제품으로 프랑스 EVE-VEGAN 인증을 획득했다. 소이잉크, FSC 인증 제지를 사용한 에코 프렌들리 패키지가 사용된다. 천연지방산이 풍부한 시어버터 성분 10,000ppm, 세라마이드 성분 10,000ppm을 함유해 소프트하고 풍성한 거품이 비누 특유의 뻑뻑한 사용감을 없애고 부드럽고 촉촉한 세정을 돕는 제품이다. 여름 선케어, 간단한 메이크업 세정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케어할 수 있다.

◇ 자연이 선물한 뷰티성분 ‘7년산 천연발효식초’로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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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 사진제공=원오세븐

천연발효식초 명가로 알려진 한애가의 천연발효식초는 천연암반수를 비롯해 누룩, 각종 한약재와 특산 재료 등 107가지 비방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제조 과정과 환경에서 7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인체 내 유익한 인체 내 유익한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이 풍부하게 생성되며 이는 피부 수분 공급과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새롭게 주목받는 착한 뷰티 성분이다.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의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는 한애가 7년산 천연발효식초와 차가버섯 추출물, 녹차 잎 등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해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피부로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아침, 저녁 세안에도 부담이 없으며, 물 세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노폐물과 각질을 케어해준다.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로부터 크루얼티 프리 공식 인증을 받았다.

◇ 비건 인증을 받은 패드에 클린 성분을 더한 ‘패드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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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페이스 클렌징 패드 소프트 / 사진제공=런드리유

빠르고 간편한 패드는 시간에 쫓기는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타입의 제품이지만 매일 쓰고 버리는 만큼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편견을 깨고, 비건 인증을 받은 패드에 클린 성분을 더한 패드 클렌징이 출시되고 있다.

최초의 피부 방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리유(laundryou)의 ‘클린 페이스 클렌징 패드 소프트’는 독자 성분인 런더마워터™와 자연에서 유래한 에센셜 성분을 배합한 저자극 클렌징 워터 베이스 패드 클렌징이다. 비건 인증을 받은 패드를 사용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구조를 닮은 앞뒤 엠보면 구성으로 클렌징 워터를 많이 머금어 모공 속 딥 클렌징부터 수분 보습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이세린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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