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1억원 기부

Trends | 2022-10-10 19:05:00
사진=가수 이영지사진출처=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중 캡처
사진=가수 이영지사진출처=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중 캡처
이은수 기자 가수 이영지가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을 통해 판매한 굿즈 수익금과 사비를 들여 총 1억원을 기부했다.

굿즈 판매 수익금과 이영지의 개인 기부금 1억원은 지파운데이션,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개 단체에 기부됐다. 기독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이영지가 취약 계층 여성들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해진다.

이영지는 바쁜 활동 와중에도 지난 1월 지파운데이션에 독거 어르신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이영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영지님을 비롯해 구독자 및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여성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지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은 구독자 172만 명을 보유한 채널이다. MZ세대의 대표 아이콘이자 가수 이영지가 MC로 연예인 게스트를 초대해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하나 당 10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채널이다.
이은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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