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윤리경영, '뉴노멀' 시대

Culture | 2022-06-15 11:40:00
기업 윤리경영, '뉴노멀' 시대
과거에는 많은 기업들이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기때문에 부도율도 낮았고 윤리의식이 없는 기업들도 기업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윤리적인기업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됐다.

세계에서 순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들은 항상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다. 매 순간 위기 의식을 지니고 매뉴얼이 있는 기업들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성장하고 생존이 지속된다. 때문에 기업들은 고성장 시대에 가장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을 지녀야 한다.

뉴노멀 시대는 2013년부터 시작됐다. 사회의 관성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아직도 뉴노멀 시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오늘날 급변하는 경영 트렌드 변화에 기업들은 대비책을 세우고 발 맞춰 나아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은 위험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예정이다. 오늘날의 리스크 관리는 기업의 윤리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윤리 경영을 통해 기업의 도덕성을 관리하는 것이 앞으로 가장 선도 되는 리스크 관리 인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윤리 경영과 거리가 멀다. 지난 5월 평가된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결과 50% 가까이 윤리 경영에 낙제를 받았다. 공공기관 마저 내부 청렴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들이 윤리 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 철도 공사는 윤리 실천 주간을 진행하며 윤리 경영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내부 윤리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총수들은 행동 하나에도 기업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기업 총수의 말이나 행동은 이제 그 기업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만약 한 기업의 대표가 비윤리적인 행위를 저지른다면 딱 한 번에 불과하다고 해도 회사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이에 기업 대표는 윤리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힘써야하며 더불어 기업도 자신만이 영리를 추구했던 자본주의 3.0 시대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가령 기업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거나 일련의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전 세계의 경제가 어려워지는 지금 기업들은 기업을 유지할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라와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이 지속되어야 한다. 기업은 이를 위해 윤리 경영을 통해 사회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 참고자료 : EBS컬쳐, 'EBS 특별기획 통찰-윤리경영2'

김예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Copyright © 2020 : webdaily(웹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