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50년 탄소중립 위해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Culture | 2022-07-24 14:45:00
사진 = 안양시청
사진 = 안양시청
안양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B홀)에서 진행된 어반브레이크 2022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그린아트 캠페인’에 참석하고 환경운동가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그린아트 캠페인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어반브레이크 2022’(7월21일부터 24일까지)의 둘째 날 진행됐다.

스웨덴 출신 세계적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활동하는 세계청소년연대 모임인 ‘미래를 위한 금요일(FFF/Friday For Future)’과 ‘소피아 엑스레슨(Sophia Axelesson)’이 공동 기획, 국내외 아티스트 200명의 재능기부로 열리는 대규모 환경 캠페인이다.

프로젝트에 초대받아 참가한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양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2018년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 낡은 건물 그린 리모델링, 전기·수소 차량 보급 확대, 스마트 교통신호 제어시스템, 폐기물 발생 감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ESG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기후경영 대상과 녹색기후상을 수상했음을 알리고,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 기후위기를 소재로 한 원탁회의,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 동참, 26개 시민환경단체와 함께한 ‘기후위기 안양비상행동 출범’ 등 시민 참여 또한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양시를 포함한 안양천 유역 8개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안양천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기후변화 교육·체험관을 건립해 기부변화에 대한 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안내했다.

한편, 안양시는 오는 9월 개최하는 안양시민축제에는 예술과 환경을 연계, 폐자재를 활용한 라운지를 만들어 시민참여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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