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원, MBN ‘세자가 사라졌다’ 출연…첫 사극 도전

Kpop | 2024-04-08 18:20:00
헤이든 원, MBN ‘세자가 사라졌다’ 출연…첫 사극 도전
배우 헤이든 원이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에 출연한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헤이든 원은 세자 이건(수호)의 이복동생이자 중전 윤씨(유세례)의 아들인 도성대군을 모시는 충실한 수하 철두 역을 맡았다.

도성대군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갑석(김설진)에게 묘하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는 철두 역을 헤이든 원은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헤이든 원은 "철두와 도성대군의 히스토리를 시작으로, 두 인물의 관계와 철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했다. 극 안에서 철두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어떻게 캐릭터를 준비했는지 밝혔다.
또한 ’세자가 사라졌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철두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면도 있고, 도성대군의 옆에서 우직하게 지키는 열정적인 인물이다. 그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하는지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헤이든 원은 '세자가 사라졌다'로 처음 사극에 도전한다. ‘열정만렙’ 헤이든 원이 그려낼 순수한 열정캐 철두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13일 밤 9시4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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