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롯 연예뉴스’ 김희재, 두 번째 뮤지컬 도전…“30살에 19살 역…교복 입어” 쑥스러운 미소

Kpop | 2024-06-17 14:50:00
‘더트롯 연예뉴스’ 김희재, 두 번째 뮤지컬 도전…“30살에 19살 역…교복 입어” 쑥스러운 미소
‘더트롯 연예뉴스’ 김희재가 ‘너드남’(nerd+男 합성어: 한 가지에 몰두하는 남자)의 변신을 예고했다.

김희재는 최근 진행된 SBS FiL과 SBS M ‘더트롯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더 트롯쇼’ MC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오는 28일부터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준비로 한창이다. 지난해 ‘모차르트!’에 이어 두 번째 뮤지컬 도전이다.

김희재는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초연이다”라며 “극 중 피아노 천재 아리마 코세이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속 아리마 코세이는 피아노 신동. 어머니의 죽음 이후 트라우마로 인해 피아노를 더 이상 치지 못하게 됐지만 미야노조 카오리라는 소녀를 만나서 피아노, 음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희재는 “아리마 코세이는 이성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결국에는 음악 피아노를 멀리 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너드남의 모습을 기대해줘도 좋을 것 같다”고 너드남의 면모를 기대케 했다.

이어 “제가 서른 살인데 열아홉 살 역할을 맡아서 교복을 입는다. 여기에 평소에 착용하지 않았던 안경까지 착용한다”라며 “쑥스러워서 말이 꼬인다”라고 웃어 보였다.

또 “안경을 착용해서 조금 어려 보이고 귀염뽀짝 해 보인다. 나이는 서른이지만 열 아홉 살을 연기하는 김희재의 모습을 기대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희재 인터뷰 외에도 김홍남-지프라기 인터뷰, ‘더트롯쇼 라이벌대전’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2주간의 트로트 소식을 전하는 ‘더트롯 연예뉴스’는 17일 저녁 7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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